
배우 이민호가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
[연예부 송재원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