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리병원 금연희 주임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누리병원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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