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원주권 임대아파트 거주 취약계층 입주자녀들로 구성되어 여름방학 동안 운영되었던 꿈나무축구단이 23일 해단식을 가졌다.
방학 동안 무료로 축구교실을 운영했던 주택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구본권)는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정신과 체력 증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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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무료로 축구교실을 운영했던 주택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구본권)는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정신과 체력 증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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