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예절교육관을 전통혼례식장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시는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사우동 김포시청 뒤 예절교육관 일부에 폐백실을 꾸미고 사모관대와 쪽두리 병풍 돗자리 큰상 등 혼례용품을 갖춰 연중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 혼례 진행을 돕기 위해 직원 1∼2명을 지원하며, 혼례상에 오를 밤이나 대추, 전 등 혼례용 상차림과 혼례복 등을 저렴하게 빌려주고 있다. (031-983-3740)
시는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사우동 김포시청 뒤 예절교육관 일부에 폐백실을 꾸미고 사모관대와 쪽두리 병풍 돗자리 큰상 등 혼례용품을 갖춰 연중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 혼례 진행을 돕기 위해 직원 1∼2명을 지원하며, 혼례상에 오를 밤이나 대추, 전 등 혼례용 상차림과 혼례복 등을 저렴하게 빌려주고 있다. (031-98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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