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56번째 지역내일신문인 ‘마산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마산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목요일 발행하며, 마산시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계양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마산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황철곤 마산시장, 강삼재 국회의원을 비롯 독자들의 축사를 실었습니다. 머릿기사로 마산시 공동화 현상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마산내일신문이 창간됨에 따라 그간 1995년 3월에 창간, 발행해오던 ‘마산창원내일신문’은 창원내일신문으로 제호가 변경됩니다.
△ 마산내일신문 본부장 문진헌 / 홍보실장 정하룡 / 기자 차염진
△ 경남 창원시 상남동 75-4 대동빌딩 603호 내일신문 영남1본부
△ 구독 및 광고문의 (055)279-0400 팩스 (055)279-0402
마산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목요일 발행하며, 마산시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계양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마산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황철곤 마산시장, 강삼재 국회의원을 비롯 독자들의 축사를 실었습니다. 머릿기사로 마산시 공동화 현상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마산내일신문이 창간됨에 따라 그간 1995년 3월에 창간, 발행해오던 ‘마산창원내일신문’은 창원내일신문으로 제호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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