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엠씨씨와 경희사이버대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다.
메타넷엠씨씨는 텔레마케팅, CRM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의 전문상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경희사이버대와의 협약으로 직원들은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입학해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됐다. 또 전형료 면제, 위탁교육 장학금과 등록금 혜택 등도 받게 된다.
경희사이버대는 이에 앞서 이마트, CJ E&M 계열사, 삼성전기, 삼성전자, 서울특별시 등 국내 대기업과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0여곳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사회 재교육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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