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홍대 거리서 소통 마케팅 눈길
'맥주의 제왕' 버드와이저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버드와이저는 17, 18일 이틀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빨간 원피스 차림의 '버드걸'들을 등장시켜 셔플 댄스를 추는 '버드 플래시몹(Bud Flash Mob)'을 선보였다.

<버드와이저는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버드걸'들을="" 거리="" 행사에="" 내보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드걸들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버드와이저="" 제공="">
때마침 홍대 거리에선 '음식문화축제'가 열려 버드걸들의 신나고 역동적인 안무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버드걸 플래시몹' 이벤트는 하루 2차례씩 열렸는데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동작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통해 홍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민 게임으로 급부상한 애니팡 형태의 터치 게임 '버드팡(Bud Pang)' 등 이색 게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버드와이저를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젊음의 공간 홍대에서 버드와이저를 체험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버드와이저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지난 여름 올림픽 기간에 서울, 부산 등 에서 올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버드걸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버드와이저는>
'맥주의 제왕' 버드와이저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버드와이저는 17, 18일 이틀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빨간 원피스 차림의 '버드걸'들을 등장시켜 셔플 댄스를 추는 '버드 플래시몹(Bud Flash Mob)'을 선보였다.

<버드와이저는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버드걸'들을="" 거리="" 행사에="" 내보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드걸들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버드와이저="" 제공="">
때마침 홍대 거리에선 '음식문화축제'가 열려 버드걸들의 신나고 역동적인 안무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버드걸 플래시몹' 이벤트는 하루 2차례씩 열렸는데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동작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통해 홍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민 게임으로 급부상한 애니팡 형태의 터치 게임 '버드팡(Bud Pang)' 등 이색 게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버드와이저를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젊음의 공간 홍대에서 버드와이저를 체험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버드와이저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지난 여름 올림픽 기간에 서울, 부산 등 에서 올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버드걸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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