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 주최
서울YWCA는 26일 서울 명동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청소년 보호 세미나'를 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크리스 윌리암스 영국 버밍엄대학교 교육학교수와 박홍재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사회복지학교수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영국과 뉴질랜드의 학교폭력 실태와 대처방안에 대한 사례를 알아본다.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면 서울YWCA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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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는 26일 서울 명동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청소년 보호 세미나'를 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크리스 윌리암스 영국 버밍엄대학교 교육학교수와 박홍재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사회복지학교수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영국과 뉴질랜드의 학교폭력 실태와 대처방안에 대한 사례를 알아본다.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면 서울YWCA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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