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조명재)은 국내외 사업장에서 펼쳐졌던 각종 혁신활동을 소개하고 결산하는 ‘2001 LG생활건강 시그마 21st 한마당’을 개최했다.
12일 청주공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업무에서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시간이 없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별도의 혁신팀을 구성, 완벽하게 해결해낸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업부, 연구소, 공장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과 해외 현지법인에서 17개팀이 출전해 혁신활동 사례들을 소개했으며 이들이 발표한 내용은 생산·영업·경영활동 우수 성공사례, 협력회사 혁신 활동 지원, 지식 동아리 활동 소개, 해외법인 시장개척 성공사례 등이다.
특히 이날 소개된 성공사례에는 P&G, 유니레버 등 세계적 다국적 기업의 안마당이된 중국, 베트남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견제 속에서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치약, 샴푸 등이 해당 지역의 빅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12일 청주공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업무에서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시간이 없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별도의 혁신팀을 구성, 완벽하게 해결해낸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업부, 연구소, 공장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과 해외 현지법인에서 17개팀이 출전해 혁신활동 사례들을 소개했으며 이들이 발표한 내용은 생산·영업·경영활동 우수 성공사례, 협력회사 혁신 활동 지원, 지식 동아리 활동 소개, 해외법인 시장개척 성공사례 등이다.
특히 이날 소개된 성공사례에는 P&G, 유니레버 등 세계적 다국적 기업의 안마당이된 중국, 베트남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견제 속에서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치약, 샴푸 등이 해당 지역의 빅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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