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5~지상 31층 주상복합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57~127㎡ 248가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이중 18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목동에서 주상복합 분양은 7년만이다. 분양가 상한제 심의 가격보다 3.3㎡당 300만원 가량 낮은 평균 2200만원대에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오는 19일에 개관하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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