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원준, 김창렬이 11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1층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널A 주간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준, 김창렬, 성대현, 정가은, 황보라, 허정민, 유연지가 참석했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니깜놀)’는 19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상 속 헤프닝을 ‘기억 속의 멜로디’, ‘전격 연애 작전‘, ’생활의 길잡이‘ 등 각기 다른 스토리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 시트콤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연예부 황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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