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20일 권점주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어린이 보육시설 이든아이빌을 찾아 ‘따뜻한 임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임원 봉사단은 보육원 어린이 20명, 재능기부 봉사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직접 제작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을 위해 식당과 로비, 복도 등을 청소했다.
권점주 사장은 “소아암, 백혈병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학용품 및 생필품 지원,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통해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권점주 사장은 “소아암, 백혈병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학용품 및 생필품 지원,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통해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