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포지구당은 18일 입당자 환영대회를 개최하고 450여명이 당원으로 추가 입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2차 입당 환영식에는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최병렬 부총재 등 중앙인사가 일부 참석했다. 또 이날 참석자의 70% 이상이 주부 등 여성층으로, 아파트 부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포지구당 관계자는 지난 1차에 이어 총 836명이 당원으로 입당했고, 추가로 3차 입당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이날 2차 입당 환영식에는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최병렬 부총재 등 중앙인사가 일부 참석했다. 또 이날 참석자의 70% 이상이 주부 등 여성층으로, 아파트 부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포지구당 관계자는 지난 1차에 이어 총 836명이 당원으로 입당했고, 추가로 3차 입당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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