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신한은행 광교 CS아카데미 대강의실에서 외환거래처 실무 직원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인 '제11기 신한 수출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한은행 거래 기업고객 중 임직원 130여명을 각 영업점으로부터 추천 받아 수출입 실무와 관세심사 절차 및 내용, 외국환 거래법 등 실무진에게 꼭 필요한 외환교육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강의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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