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 윙크가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졌다.
키이스트는 3월 18일 박현빈, 홍진영과 윙크가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하는 모습과 귀엽게 '뿌잉뿌잉'하는 모습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트로트가 나이 많은 어른들만의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젊은 트로트'라는 새로운 단어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젊은 트로트계의 선두주자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 17일 모 방송프로그램 녹화현장에서 만났다. 방송이 끝난 후 이들은 "트로트를 향한 대중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트로트 장르에 더욱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사진촬영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오는 3월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 곡 '부기맨'으로 컴백한다. 이후 22일 정오에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한다.
[연예부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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