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신임 구미교육장은 67년 영광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뒤 경북외국어고 교감, 교육연구사, 장학사, 봉화여중·고 교장 등을 거쳐 경북도교육청 인사담당장학관을 역임한 뒤 3월 1일자로 구미교육청에 발령을 받았다.
김 교육장은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 숭실대학 영문과를 거쳐 영국웨일즈대학 대원에서 영어교육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취임소감을 통해 김 교육장은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 외국어 및 정보화 교육을 기저로 한 학력향상, 좋은 인간관계, 정의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인성과 풍부한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교육 각 분야의 업무에 밝은 한편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조순렬(55)씨와 자녀로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바둑이다.
김 교육장은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 숭실대학 영문과를 거쳐 영국웨일즈대학 대원에서 영어교육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취임소감을 통해 김 교육장은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 외국어 및 정보화 교육을 기저로 한 학력향상, 좋은 인간관계, 정의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인성과 풍부한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교육 각 분야의 업무에 밝은 한편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조순렬(55)씨와 자녀로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바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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