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과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한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에서 경기 남양초와 광주 치평초가 각각 남녀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1개교가 참가해 지난 3월 30일부터 2일까지 제천시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부 준우승은 경기남영초, 공동 3위는 서울 수유초와 충북 각리초가 차지했다. 또 여자부 준우승은 충북 남천초가 차지했으며 인천 영선초와 울산 옥현초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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