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광주·하남 총학생회(회장 조광주)는 지난 1일 성남시민회관에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졸업생 등 500여명이 시민회관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찬교 총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무한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따뜻한 정이 흐르는 인간적인 21세기 원격대학”이라며 “학습자의 능동성과 주체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참된 의미의 실력과 창조적 개성을 갖춘 우리 시대의 진정한 인재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조광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배움의 열망과 정열을 가지고 방송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총학생회는 여러분이 졸업하는 그날까지 길잡이가 돼 드릴 것이며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식구로서 학업뿐 아니라 인간적인 정도 함깨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9대 총학생회장 황인상 씨와 16대 박광석 씨, 26대 신재철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26대 총학생회 박혜단 총무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문학동인 한비, 볼링동아리 베스트 핀 등 7개 동아리들이 신·편입생들에게 자신들을 알리는 열띤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졸업생 등 500여명이 시민회관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찬교 총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무한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따뜻한 정이 흐르는 인간적인 21세기 원격대학”이라며 “학습자의 능동성과 주체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참된 의미의 실력과 창조적 개성을 갖춘 우리 시대의 진정한 인재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조광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배움의 열망과 정열을 가지고 방송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총학생회는 여러분이 졸업하는 그날까지 길잡이가 돼 드릴 것이며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식구로서 학업뿐 아니라 인간적인 정도 함깨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9대 총학생회장 황인상 씨와 16대 박광석 씨, 26대 신재철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26대 총학생회 박혜단 총무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문학동인 한비, 볼링동아리 베스트 핀 등 7개 동아리들이 신·편입생들에게 자신들을 알리는 열띤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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