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용인시 수지 지구내에 있는 본사 신청사 1층에서 새로이 업무를 시작한 에너지관리공단 경기도지사는 에너지소비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0℃가 건강에 좋다 △난방온도를 조금 낮추고 얇은 옷을 하나 더 입는다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10%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가정용 기름보일러에는 보일러등유를, 실내난방기구에는 실내등유를 사용하면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보조난방기구는 실내면적에 알맞은 용량을 선택한다 △주택단열로 난방비의 50%까지 줄일 수 있다 △난방기구는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를 등지고 설치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고 운전을 해야 할 때는 경제속도(70㎞/h)를 지킨다 △차계부를 사용하면 절약 운행은 물론, 차량 수명도 길어진다 △가스불꽃의 세기는 중간으로 하고 압력솥(냄비)을 사용하면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등이다.
아울러 에너지 관리공단은 “우리 일상 생활의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지혜는 각 가정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큰 보탬이 된다”고 밝혔다.
/편집부 wspaik@naeil.com
구체적인 방법은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0℃가 건강에 좋다 △난방온도를 조금 낮추고 얇은 옷을 하나 더 입는다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10%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가정용 기름보일러에는 보일러등유를, 실내난방기구에는 실내등유를 사용하면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보조난방기구는 실내면적에 알맞은 용량을 선택한다 △주택단열로 난방비의 50%까지 줄일 수 있다 △난방기구는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를 등지고 설치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고 운전을 해야 할 때는 경제속도(70㎞/h)를 지킨다 △차계부를 사용하면 절약 운행은 물론, 차량 수명도 길어진다 △가스불꽃의 세기는 중간으로 하고 압력솥(냄비)을 사용하면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등이다.
아울러 에너지 관리공단은 “우리 일상 생활의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지혜는 각 가정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큰 보탬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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