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마포한강 푸르지오, 아산 배방 2차 푸르지오, 창원 마린 푸르지오 등 3개 단지의 견본주택에 15일 이후 주말 3일 동안 5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별로는 마포 한강 푸르지오 1만5000여명, 창원 마린 푸르지오 2만5000여명, 아산 배방 2차 푸르지오 1만3000여명이 몰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조망·교통,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투자가치, 아산배방2차 푸르지오는 우수한 주거조건이 강점"이라며 "여기에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평면과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137㎡ 총19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20~ 21일 일반청약이 진행된다.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1,2단지로 조성되며, 총 213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창원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잇는 창원 남부 발전축의 중심에 있다. 20~22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아산 배방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으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가 정남향 배치여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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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조망·교통,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투자가치, 아산배방2차 푸르지오는 우수한 주거조건이 강점"이라며 "여기에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평면과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137㎡ 총19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20~ 21일 일반청약이 진행된다.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1,2단지로 조성되며, 총 213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창원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잇는 창원 남부 발전축의 중심에 있다. 20~22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아산 배방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으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가 정남향 배치여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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