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마당]오래된 서울

지역내일 2013-03-22 (수정 2013-03-22 오후 3:24:54)

최종현 전 한양대 교수와 프레시안 편집국장을 거친 김창희의 공동 저작이다. 지난 1992년 서울 정도 600년 관련 기획 때 기자와 취재원으로 만난 이후 '특별한' 공동작업을 하자며 의기투합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제목은 오래된 서울이지만 결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적 사실들에 보탠 오늘의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1부는 서울의 탄생을, 2부와 3부는 서울 중에서도 서촌 지역에 초점을 맞춰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정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디자인커서/ 최종현·김창희 지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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