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패션 화보를 통해 황금 비율의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3월 27일 오전 김아중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구조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이번 스프링 시즌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모델 못지않은 감각을 드러냈다. 그는 딥 컬러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조합을 이룬 이번 콘셉트를 자신만의 도시적인 매력으로 돋보이게 했다.
특히 그는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러플 스커트로 자신만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중은 어떤 매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매력을 가지고있다. 패션 업계의 워너비 스타로 항상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아중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예부 조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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