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친환경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올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5억원을 투입한다.
한화는 지난 23일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상품 전용매장인 '스토어 36.5'에서 장일형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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