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오는 3일 강원도 삼척시 건지동에 '코아루플러스' 견본주택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1~지상19층 326가구로, 전용면적 59·75·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반경 1.5km 내에 삼척시청과 삼척버스터미널, 남양체육공원, 삼척의료원, 삼척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또 건지동 일대는 삼척고등학교 개교(2015년)가 예정돼 초ㆍ중ㆍ고를 모두 쉽게 통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 삼척IC가 2015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문의 033-575-7600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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