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교재가 제작된다.
12일 경기2청은 지역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교재를 제작해 어린이 교육용으로 활용키로 하고 교재에 경기북부지역의 환경지표를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또 각 분야별 환경보전 실천방법 및 환경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수록, 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학습 후 토론 자료 및 사례 수록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내 경기북부지역 초등학교에 교육교재 300부를 배포하고 환경오염 체험발표, 웅변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2청 관계자는 “앞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교육청·환경단체 등과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경기2청은 지역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교재를 제작해 어린이 교육용으로 활용키로 하고 교재에 경기북부지역의 환경지표를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또 각 분야별 환경보전 실천방법 및 환경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수록, 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학습 후 토론 자료 및 사례 수록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내 경기북부지역 초등학교에 교육교재 300부를 배포하고 환경오염 체험발표, 웅변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2청 관계자는 “앞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교육청·환경단체 등과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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