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가 첫방송을 앞두고 용준형-하연수-강하늘의 풋풋한 삼각러브인을 예고했다.
5월 16일 ‘몬스타’ 측은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세주연공의 삼각러브라인을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용준형과 강하늘은 하연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몬스타’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는 오는 17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연예부 유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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