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광고메일이 도착하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삭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7일 현재 응답자의 57.0%(3177명)가 무조건 삭제한다고 답변했다.
또 대부분 삭제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5.9%(1443명#)이었으며, 제목보고 판단한다는 사람은 14.7%(817명)이었다.
반면 대부분 읽어본다는 2.1%(120명), 전부 읽어본다는 0.3%(19명)으로 조사됐다.
또 대부분 삭제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5.9%(1443명#)이었으며, 제목보고 판단한다는 사람은 14.7%(817명)이었다.
반면 대부분 읽어본다는 2.1%(120명), 전부 읽어본다는 0.3%(19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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