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 사장은 1999년 켈로그에 입사해 한국, 일본, 호주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7년간 브랜드 중심의 사업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이다.
또 마케팅 및 프로젝트 관리, 혁신 기획 및 개발, 영업 및 유통관리, 공급체인 관리 등 업무를 두루 거쳤다.
농심 켈로그는 80년 3월에 켈로그와 농심의 합작으로 탄생했으며 현재는 대다수의 지분과 경영권을 켈로그 본사에서 갖고 있다. 83년 9월안성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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