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반 이과전문 강사에게 1대4 개인지도 받으세요
한 클래스 정원 4명, 맞춤형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학원
수학만 제대로 잡아도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대학입시다. 하지만 내신 수능 수리논술 등 어떠한 형태의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학실력을 갖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때문에 수학만은 실력이 검증된 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이 공부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정자동에 있는 매쓰스토리 수학전문학원(이하 매쓰스토리)이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학원이다. 재수생을 가르치던 기숙학원 출신 명강사들이 한 클래스에 단 4명의 학생만을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1대1 코칭 가능한 한 반 정원은 4명
강사가 설명하고 학생은 듣는 수업만으로는 좀처럼 실력을 올리기 어려운 것이 수학이다. 한 반에 학생이 10명이 넘으면 강사는 학생의 특성과 취약점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개인과외가 좋은 점은 바로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학습시스템과 강사진을 제대로 검증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개인과외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모든 수업은 학생이 소수일수록 좋아요. 수준별 맞춤수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특히 수학이라는 과목은 특성상 강사의 손이 많이 가는 과목이에요. 따라서 강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되고 그 학생의 학습습관이나 이해도, 문제해결력 등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코칭이 가능해져요.”
이것이 한 클래스에 4명을 고집하는 이유라고 매쓰스토리 김태완 원장은 설명한다. 학원프로그램에 학생을 끼워 맞추는 기존의 학원과는 달리, 진로나 진도 그리고 수준을 고려해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진로와 진도 그리고 수준이 맞는 학생들끼리 수업을 들어야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하고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 또 인원이 적을수록 학생들은 다른 친구의 문제풀이 방법도 공유할 수 있으니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학에 확실히 강한, 재수종합반 & 기숙학원 이과전문 강사진
재수생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재종반(이하 재종반)이나 기숙학원 출신만큼 실력이 확실하게 검증된 강사는 드물다. 김태완 원장을 비롯해 매쓰스토리 대부분의 강사진은 종로학원, 비타에듀, 펜타스기숙학원, 대성기숙학원 등에서 강의한 수학, 과학의 대표 강사들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수학은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배웠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수능이나 내신 등 각종 시험의 성격을 제대로 알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어떻게 티칭하고 코칭 했는지에 따라 실력이 달라지죠. 유명 기숙학원이나 재종반 출신 강사진들은 같은 내용이라도 학생들에게 큰 틀에서 가르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과수학은 문과수학보다 범위가 넓고 그 깊이도 다르다. 때문에 가능하다면 문과학생들도 이과학생들처럼 깊이 있는 수학을 해야 고난이도 심화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자사고나 특목고 문과학생들이 이과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Ⅱ를 한번이라도 본 문과학생들은 심화문제에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학문이기 때문에 숲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면 쉽게 풀려요. 따라서 문과학생이라도 이과전문 수학강사에게 배우면 수학적 문제해결력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매쓰스토리가 전 강사진을 이과전문 강사로 고집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쉽고 명쾌한 개념설명에 방점, 수학응용력 높여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수학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응용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바로 진짜 수학실력. 명강사의 기본 조건은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어렵기만 한 수학개념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이 매쓰스토리의 최대 강점이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
“개념이란 것이 원래 딱딱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매쓰스토리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수학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도록 설명할 수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얘깃거리를 통해 개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핵심개념과 연관된 다른 개념들도 연결 짓는 작업을 함께 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은 전체를 보는 눈을 갖게 하고 문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예를 들면 10하 과정과 수Ⅱ를 동시에 공부하는 식입니다. 그 과정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계통성을 확립하고 심화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은 특히 대수파트보다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기하파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효율적인 수학공부이고 문제를 가장 빨리 정확하게 푸는 방법입니다.”
문의 : 031-716-0020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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