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부 봉사단, 전공 살려 농촌지역 5가구
금오공대 학생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2013 농어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금오공대 건축학부를 주축으로 한 27명의 학생들은 구미시 장천면 상장 2리 독거노인 거주 가옥 다섯 채를 고쳐주었다.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최하고, 다솜둥지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이 거주하는 주택의 노후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올해 금오공대는 경북지역 대학의 하나로 참여하게 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금오공대 학생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2013 농어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금오공대 건축학부를 주축으로 한 27명의 학생들은 구미시 장천면 상장 2리 독거노인 거주 가옥 다섯 채를 고쳐주었다.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최하고, 다솜둥지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이 거주하는 주택의 노후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올해 금오공대는 경북지역 대학의 하나로 참여하게 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