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 장세훈(산업디자인전공 2)군이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일본 오사카 쇼죠시 디자인 전문학교가 주최한 제8회 국제 학생 여름디자인 워크샾에서 ‘차세대 자연친화적인 자판기’를 제안해 영애의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워크샵은 시각 커뮤니케이션, 환경디자인, 산업디자인의 3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는데 장 군은 환경디자인 부분에서 수상을 획득했다.
장 군은 가톨릭 상지대학의 창업동아리 S.I.D 회원이기도 하다. S.I.D창업동아리는 이미 국내대회에서도 여러분 우수성을 인정받은바 있는 저력있는 동아리이다.
동아리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소속 회원인 장 군이 수상하게 되자 국제무대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번 워크샵은 시각 커뮤니케이션, 환경디자인, 산업디자인의 3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는데 장 군은 환경디자인 부분에서 수상을 획득했다.
장 군은 가톨릭 상지대학의 창업동아리 S.I.D 회원이기도 하다. S.I.D창업동아리는 이미 국내대회에서도 여러분 우수성을 인정받은바 있는 저력있는 동아리이다.
동아리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소속 회원인 장 군이 수상하게 되자 국제무대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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