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SK텔레콤과 산학연 협약 체결
전주대(총장 이시영)는 지난 12일 SK텔레콤㈜(대표이사 손길승)과 이동전화 서비스 체제 구축(Mobile Zone)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갖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전주대학교 내 정보통신 기능 강화와 정보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이동전화를 통한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전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자간 무료통화 △부재시 자동연결 △Web상으로 단문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전북대,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 개소
지난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에 설립된 후 지역에 교육센터를 두고 반도체설계인력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 센터가 12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역교육사업을 진행했던 전북대는 공대 8호관에 행정실과 전용강의실을 확보, 명실상부한 지역교육센터로 거듭나게 됐다.
전북대는 ㈜광전자 LG연구소 등과 협력해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하고 지역대학과 반도체 설계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역할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주대(총장 이시영)는 지난 12일 SK텔레콤㈜(대표이사 손길승)과 이동전화 서비스 체제 구축(Mobile Zone)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갖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전주대학교 내 정보통신 기능 강화와 정보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이동전화를 통한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전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자간 무료통화 △부재시 자동연결 △Web상으로 단문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전북대,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 개소
지난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에 설립된 후 지역에 교육센터를 두고 반도체설계인력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 센터가 12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역교육사업을 진행했던 전북대는 공대 8호관에 행정실과 전용강의실을 확보, 명실상부한 지역교육센터로 거듭나게 됐다.
전북대는 ㈜광전자 LG연구소 등과 협력해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하고 지역대학과 반도체 설계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역할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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