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 김소영 외 / 1만원

한국영화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영화교육기관 중 하나이며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영화인들을 수없이 배출해온 기관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설국열차'의 봉준호, '도둑들'의 최동훈, '늑대소년'의 조성희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부터 한국영화아카데미를 통해 영화감독의 길로 들어선 영화평론가 김소영과 만화가 변병준이 담담하게 풀어놓는 영화와의 만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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