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외지유치 전문가로 활동한 김홍근(44) 도시개발건축사 대표가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표는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이 정보와 도시, 교육환경의 인프라가 잘못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계획과 외자유치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자신이 시장적임자로 생각돼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시민들은 군산을 전북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전문지식과 외자유치의 경험을 갖춘 시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항구도시인 군산을 세계적인 항구도시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대표는 문창초등학교와 군산남중, 익산 남성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공대, 미국 일리노이 공대 대학원에서 도시건축을 전공했다. 졸업후에는 현대, 삼성, 동양그룹에서 근무했으며, 부산광역시 산하 도시계획과 외자유치 전문팀에서 근무해 40여개의 외국기업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이 정보와 도시, 교육환경의 인프라가 잘못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계획과 외자유치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자신이 시장적임자로 생각돼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시민들은 군산을 전북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전문지식과 외자유치의 경험을 갖춘 시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항구도시인 군산을 세계적인 항구도시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대표는 문창초등학교와 군산남중, 익산 남성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공대, 미국 일리노이 공대 대학원에서 도시건축을 전공했다. 졸업후에는 현대, 삼성, 동양그룹에서 근무했으며, 부산광역시 산하 도시계획과 외자유치 전문팀에서 근무해 40여개의 외국기업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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