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시 ‘부엉이 가게’로 오세요

지역내일 2013-10-17
긴급 상황시 ‘부엉이 가게’로 오세요
광주시 남구 봉선1동은 안전행정부의 ‘안심마을 조성’ 공모사업 시범지역으로 긴급 상황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부엉이 가게’ 운영 등 색다른 시도가 추진되고 있다. ‘부엉이 가게’는 주민들이 성범죄 등 강력범죄 발생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조직이다. 밤늦은 시간 범죄자로부터 위협을 받을 경우 주민들은 부엉이 가게로 인증된 편의점과 식당, 마트 등 100개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긴급 상황 또는 재해 발생시 현장으로 출동해 초동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주민 126명이 5분 대기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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