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능숙하게 설명할 전문가인 ‘문화유산해설사’를 선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월드컵 경기대회를 맞이해 지역 역사 및 문화에 소양과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모집한다.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자인 문화유산해설사는 만 20세 이상 70미만으로 강화·옹진군에 거주하지 않은 1년 이상 인천거주자들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20명에서 25명 사이의 인원을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외국어 능통자 △향토사학과·퇴직교원 △유적지 인근 거주자 등이다.
합격자들은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오는 7월초까지 이론 및 현장교육 등 위탁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문화관광지에서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 등에 대해 해설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월드컵 경기대회를 맞이해 지역 역사 및 문화에 소양과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모집한다.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자인 문화유산해설사는 만 20세 이상 70미만으로 강화·옹진군에 거주하지 않은 1년 이상 인천거주자들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20명에서 25명 사이의 인원을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외국어 능통자 △향토사학과·퇴직교원 △유적지 인근 거주자 등이다.
합격자들은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오는 7월초까지 이론 및 현장교육 등 위탁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문화관광지에서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 등에 대해 해설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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