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행정서비스헌장제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99년 은상, 2000년 동상에 이어 지난해 평가에서 대상을 받음으로써 3년 연속 행정서비스헌장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특히 전문강사의 친절교육, 민간위탁 민원안내도우미, 그린-옐로카드, 칭찬합시다, 고객만족도 조사평가, 이동건축민원실, 지적측량 대행 원스톱제도 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여러 정책을 도입, 추진해 왔다.
행자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서비스헌장제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행정서비스 운영실태 파악,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설문조사, 전화리서치 등을 통해 측정한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96개 중앙 및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결과 중앙부처에서는 우정사업본부, 광역자치단체는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는 서울 영등포구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는 “99년 은상, 2000년 동상에 이어 지난해 평가에서 대상을 받음으로써 3년 연속 행정서비스헌장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특히 전문강사의 친절교육, 민간위탁 민원안내도우미, 그린-옐로카드, 칭찬합시다, 고객만족도 조사평가, 이동건축민원실, 지적측량 대행 원스톱제도 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여러 정책을 도입, 추진해 왔다.
행자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서비스헌장제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행정서비스 운영실태 파악,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설문조사, 전화리서치 등을 통해 측정한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96개 중앙 및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결과 중앙부처에서는 우정사업본부, 광역자치단체는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는 서울 영등포구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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