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서도 홍역환자가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익산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송학초등학교에서 전 모(3년) 어린이가 첫 발병한 이래 불과 4일만에 2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9일 현재 학교별 발병 숫자는 송학초등학교 5명, 금마초등학교 9명, 부천초등학교 7명 등 전체적으로 25명선에 이르고 있으며 발병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환자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열이 있거나 감기증세를 보이고 있는 어린이에 대해 일단 귀가조치하고 병원에서 치료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발병사실이 확인되면 등교를 금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익산시 보건소와 교육청도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8일에는 초·중학교 양호교사들을 소집, 최근의 홍역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긴급 보고체계를 가동시키기로 했다.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도 최근 어린이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발생 학교 및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조기 발견 및 조기치료로 홍역 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익산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송학초등학교에서 전 모(3년) 어린이가 첫 발병한 이래 불과 4일만에 2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9일 현재 학교별 발병 숫자는 송학초등학교 5명, 금마초등학교 9명, 부천초등학교 7명 등 전체적으로 25명선에 이르고 있으며 발병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환자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열이 있거나 감기증세를 보이고 있는 어린이에 대해 일단 귀가조치하고 병원에서 치료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발병사실이 확인되면 등교를 금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익산시 보건소와 교육청도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8일에는 초·중학교 양호교사들을 소집, 최근의 홍역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긴급 보고체계를 가동시키기로 했다.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도 최근 어린이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발생 학교 및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조기 발견 및 조기치료로 홍역 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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