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노동·환경·교육·문화·종교계 인사 등 100명으로 구성된 ‘인천시민의 힘’이 25일 창립을 선언과 함께 오는 6·13 지방선거에 시민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의 힘’은 시민후보 추대와 선거운동을 통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력과 정치적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후보를 공개적으로 모집해 개혁성, 청렴성, 전문성 등을 검증한 뒤 오는 4월 시민후보로 추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시민단체의 입장은 지난 16대 총선 당시 낙천·낙선 운동이라는 제한적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기존 지역정계에 시민단체 인사를 당선시키겠다는 것으로 적극적인 변모했다는 분석이다.
‘인천시민의 힘’은 앞으로 인천시정개혁을 위한 1000인 선언을 조직하고 5월말까지 구·군별, 동별 조직책은 물론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후보지지 유세단을 조직해 순회 유세와 인지도 및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인천시민의 힘’은 시민후보 추대와 선거운동을 통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력과 정치적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후보를 공개적으로 모집해 개혁성, 청렴성, 전문성 등을 검증한 뒤 오는 4월 시민후보로 추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시민단체의 입장은 지난 16대 총선 당시 낙천·낙선 운동이라는 제한적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기존 지역정계에 시민단체 인사를 당선시키겠다는 것으로 적극적인 변모했다는 분석이다.
‘인천시민의 힘’은 앞으로 인천시정개혁을 위한 1000인 선언을 조직하고 5월말까지 구·군별, 동별 조직책은 물론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후보지지 유세단을 조직해 순회 유세와 인지도 및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