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3100억원을 투자해 만성적인 도심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성남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모란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분당에서 서울시계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중앙로∼탄천간 도로확장 공사’’를 금년 상반기내에 개통하고, 이와 연계되는 탄천변 도로를 서울시계까지 확장한다.
작년말 개설되어 모란사거리 교통난이 일부해소된 ‘’모란∼야탑동간 도로’’와 연결될 수 있는 ‘’야탑동∼서현동간 도로개설공사’’를 2005년에 완료해 분당에서 성남대로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수정·중원구까지 갈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만성 교통 체증지역인 풍생고등학교 앞 사거리에 2003년말까지 풍생고에서 탄천방향으로 ‘’모란고가차도’’를 건설해 모란일대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이와 더불어 태평동 현충탑 주변 주택밀집지역 교통난 및 주차난을 해결을 위해 ‘’현충탑에서 우남로간 도로개설공사’’를 금년도에 착공해 2004년 개통시키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공단구간 확장공사’’, ‘’동원동∼대장동간 도로확장공사’’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교통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에 역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역간의 균형발전과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구축을 위해 시와 연계되는 도로망과 시가지 도로에 대한 중장기 도로정비기본 계획용역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 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이용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요구와 도로신설 및 확장, 도로구조개선 등 각종 불편사항을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성남시의 도로행정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게 된다.
성남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모란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분당에서 서울시계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중앙로∼탄천간 도로확장 공사’’를 금년 상반기내에 개통하고, 이와 연계되는 탄천변 도로를 서울시계까지 확장한다.
작년말 개설되어 모란사거리 교통난이 일부해소된 ‘’모란∼야탑동간 도로’’와 연결될 수 있는 ‘’야탑동∼서현동간 도로개설공사’’를 2005년에 완료해 분당에서 성남대로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수정·중원구까지 갈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만성 교통 체증지역인 풍생고등학교 앞 사거리에 2003년말까지 풍생고에서 탄천방향으로 ‘’모란고가차도’’를 건설해 모란일대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이와 더불어 태평동 현충탑 주변 주택밀집지역 교통난 및 주차난을 해결을 위해 ‘’현충탑에서 우남로간 도로개설공사’’를 금년도에 착공해 2004년 개통시키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공단구간 확장공사’’, ‘’동원동∼대장동간 도로확장공사’’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교통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에 역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역간의 균형발전과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구축을 위해 시와 연계되는 도로망과 시가지 도로에 대한 중장기 도로정비기본 계획용역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 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이용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요구와 도로신설 및 확장, 도로구조개선 등 각종 불편사항을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성남시의 도로행정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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