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생활화방안 추진 전국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시흥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용인시는 3월 중에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각각 5000만원과 6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음식점의 주문식단제 및 좋은식단제 등 앞으로도 업계가 자율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시행토록 하는 한편 주부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현장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일상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이로써 용인시는 3월 중에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각각 5000만원과 6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음식점의 주문식단제 및 좋은식단제 등 앞으로도 업계가 자율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시행토록 하는 한편 주부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현장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일상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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