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전용시설이 도봉구에 들어선다.
도봉구는 오는 24일 2층 건물에 연면적 308평 규모의 도봉ⓘ(아이)나라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들을 푸르고 둥글게 키우려는 어른들의 소망과 정보화사회를 주도할 어린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뜻하는 도봉나라는 모노레일 등 19개 놀이시설과 인체퍼즐 등 5종의 과학놀이기구, 영화 및 시청각 교육을 위한 영상관, 휴식 공간인 ‘꿈의 나라’, 특기교육을 할 수 있는 ‘슬기나라’, 미래세계를 엿볼 수 있는 ‘컴나라’ 및 독서실을 갖출 계획이다.
도봉ⓘ나라는 보육시설 어린이에게 개방돼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문의. 가정복지과 02-901-5490)
도봉구는 오는 24일 2층 건물에 연면적 308평 규모의 도봉ⓘ(아이)나라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들을 푸르고 둥글게 키우려는 어른들의 소망과 정보화사회를 주도할 어린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뜻하는 도봉나라는 모노레일 등 19개 놀이시설과 인체퍼즐 등 5종의 과학놀이기구, 영화 및 시청각 교육을 위한 영상관, 휴식 공간인 ‘꿈의 나라’, 특기교육을 할 수 있는 ‘슬기나라’, 미래세계를 엿볼 수 있는 ‘컴나라’ 및 독서실을 갖출 계획이다.
도봉ⓘ나라는 보육시설 어린이에게 개방돼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문의. 가정복지과 02-901-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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