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사진)이 25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 ‘한국경제포럼’연구소를 열고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월 말 물러난 이 전 수석이 소장을 맡은 이 연구소는 학계와 전·현직 경제관료, 경제인, 언론인, 외국 저명 인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원제 포럼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 포럼에서 토론된 결과를 모아 계간지를 만들 예정이다.
한국경제포럼은 ▷동아시아 경제협력체 수립방안 ▷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발전 방향 ▷민간 차원의 중장기 남북경제협력 추진방안 등을 3대 연구과제로 정했다. 이 전 수석은 4월부터 1년간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맡아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이 전 수석은 향후 거취와 관련 경제부총리 기용설과 광주시장 출마설 등이 나오고 있어 그의 공개적인 대외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말 물러난 이 전 수석이 소장을 맡은 이 연구소는 학계와 전·현직 경제관료, 경제인, 언론인, 외국 저명 인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원제 포럼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 포럼에서 토론된 결과를 모아 계간지를 만들 예정이다.
한국경제포럼은 ▷동아시아 경제협력체 수립방안 ▷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발전 방향 ▷민간 차원의 중장기 남북경제협력 추진방안 등을 3대 연구과제로 정했다. 이 전 수석은 4월부터 1년간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맡아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이 전 수석은 향후 거취와 관련 경제부총리 기용설과 광주시장 출마설 등이 나오고 있어 그의 공개적인 대외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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