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48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800여명의 시민이 19일 의정부시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자가 몰려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알려진 2002 의정부자원봉사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도 체전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행정보조 △홍보전담 △홈스테이 △유아보호 △장애인안내 △질서유지 △환경미화 △차량이동봉사 △수지침 △무선 햄 △사진촬영 등 11개 분야에서 각자의 특성을 살려 활동하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김정태 대원과 우계숙 대원은 “경기북부에서 처음 개최되는 도민체전인 만큼 모든 시민의 참여와 축제 속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자원자가 몰려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알려진 2002 의정부자원봉사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도 체전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행정보조 △홍보전담 △홈스테이 △유아보호 △장애인안내 △질서유지 △환경미화 △차량이동봉사 △수지침 △무선 햄 △사진촬영 등 11개 분야에서 각자의 특성을 살려 활동하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김정태 대원과 우계숙 대원은 “경기북부에서 처음 개최되는 도민체전인 만큼 모든 시민의 참여와 축제 속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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