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구와 강화·옹진군에 모두 20억12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등 농어촌 불량주택과 빈집 등 140개소를 정비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주거전용면적 33평 이내의 농어촌 불량주택에 주택개량융자금(20평기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빈집을 철거하는데 한 가구당 3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벌인다.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주거전용면적 33평 이내의 농어촌 불량주택에 주택개량융자금(20평기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빈집을 철거하는데 한 가구당 3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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