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된 통진면 동을산리 정보센터가 26일 개관했다.
동을산리 정보센터는 15평 크기로 컴퓨터 15대와 프린터, 전자칠판, 프로젝터, 방송장비 등을 갖춘 정보화교육장 및 인터넷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인터넷 프라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또 동을산리 3개 마을 181가구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했으며 가구당 50만원씩을 지원, 70여 가구가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동을산리 정보센터는 15평 크기로 컴퓨터 15대와 프린터, 전자칠판, 프로젝터, 방송장비 등을 갖춘 정보화교육장 및 인터넷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인터넷 프라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또 동을산리 3개 마을 181가구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했으며 가구당 50만원씩을 지원, 70여 가구가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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