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예정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경선에 참가할 국민선거인단 신청자가 마감일을 하루 앞둔 26일 현재 2만8555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지부 관계자는 “이 숫자는 중앙당과 인터넷에 접수된 선거인단을 합하지 않은 것”이라며 “27일 마감 때까지 훨씬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주당은 공모가 끝나는 다음날 컴퓨터 추천을 통해 1484명의 선거인단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도지부 관계자는 “이 숫자는 중앙당과 인터넷에 접수된 선거인단을 합하지 않은 것”이라며 “27일 마감 때까지 훨씬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주당은 공모가 끝나는 다음날 컴퓨터 추천을 통해 1484명의 선거인단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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