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재료가 장중이나 장 마감 후에 나온 경우에는 ECN에 투자자들이 몰려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메디슨의 최종 부도를 계기로 야간장외전자주식시장(ECN)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메디슨의 최종부도 하루 전날 ECN에서 대량거래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ECN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이다. 전날 장 마감 후 한신정의 메디슨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을 재빠르게 접한 투자자들은 부도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시장에서 메디슨 주식을 내다 팔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감사의견이 적정 미만으로 나오는 종목에 대한 매도잔량이 많이 쌓이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감사의견 한정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GPS에 대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매도잔량 2위를 기록했다. 또 금융감독위원회가 분식회계 혐의로 13개 기업에 중징계 조치를 취함에 따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에서 거래되는 6개사에 ‘팔자’주문이 집중됐다.
한국타이어가 공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우려로 매도 잔량 1위에 오르기도 했고 위성복 행장이 연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흥은행에도 ‘`팔자’주문이 몰렸다. 뇌물수수혐의로 대표이사 구속된 장미디어와 자금유용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강원랜드에 대해서도 매도잔량이 남았다. ECN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많지 않다. 지난달 23일 개장뒤 최다인 184종목 거래됐다. 그런데도 여전히 70종목정도는 투자자들이 건드리지도 않고 있다. 거래종목들이 거래소와 코스닥을 대표하는 종목인데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ECN에 큰 관심이 없다. 대부분 개인들만의 리그로 끝나기 일쑤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종목의 ECN 거래비중은 개인이 97.7%나 된다. 거래소와 함께 전체적으로도 평균 95%정도된다. 일평균 거래종목수는 거래대상의 60%수준인 150개 정도다. 사실 대부분 하이닉스의 대량매매에 따른 것으로 이를 빼면 거래규모는 상당히 적어진다.
메디슨의 최종 부도를 계기로 야간장외전자주식시장(ECN)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메디슨의 최종부도 하루 전날 ECN에서 대량거래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ECN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이다. 전날 장 마감 후 한신정의 메디슨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을 재빠르게 접한 투자자들은 부도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시장에서 메디슨 주식을 내다 팔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감사의견이 적정 미만으로 나오는 종목에 대한 매도잔량이 많이 쌓이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감사의견 한정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GPS에 대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매도잔량 2위를 기록했다. 또 금융감독위원회가 분식회계 혐의로 13개 기업에 중징계 조치를 취함에 따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에서 거래되는 6개사에 ‘팔자’주문이 집중됐다.
한국타이어가 공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우려로 매도 잔량 1위에 오르기도 했고 위성복 행장이 연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흥은행에도 ‘`팔자’주문이 몰렸다. 뇌물수수혐의로 대표이사 구속된 장미디어와 자금유용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강원랜드에 대해서도 매도잔량이 남았다. ECN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많지 않다. 지난달 23일 개장뒤 최다인 184종목 거래됐다. 그런데도 여전히 70종목정도는 투자자들이 건드리지도 않고 있다. 거래종목들이 거래소와 코스닥을 대표하는 종목인데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ECN에 큰 관심이 없다. 대부분 개인들만의 리그로 끝나기 일쑤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종목의 ECN 거래비중은 개인이 97.7%나 된다. 거래소와 함께 전체적으로도 평균 95%정도된다. 일평균 거래종목수는 거래대상의 60%수준인 150개 정도다. 사실 대부분 하이닉스의 대량매매에 따른 것으로 이를 빼면 거래규모는 상당히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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