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박람회 현장 속으로~

여성만을 위한 ‘희망 Job-Go! 행복 Job-Go!’

지역내일 2015-10-12 (수정 2015-10-12 오후 9:22:04)

‘100살까지 일할거야~’, ‘대한민국 주부님들 파이팅!’, ‘누구 엄마는 버려! 사회로 Come out!’ 새 출발을 다짐하는 마인드컨트롤부터 동병상련 주부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까지, 주렁주렁 매달린 메모지에는 일*가정양립을 향한 여성들의 열정과 의지가 가득했다. 일*가정양립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재테크특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이력서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던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의 취업박람회, 그야말로 ‘여성이 신나는 날’이었다. 




흥미로운 특강을 통해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친해지길 바래~
새는 돈을 막아보기 위해 보험다이어트를 감행했다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영주 강사는 자신의 사례를 통해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등 평소 보험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을 이야기했다. 보험은 비용이기 때문에 쌀수록 좋고, 길게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팁까지 주면서, 중간 중간 깨알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돈 버는 합리적인 경제습관, 가계부재테크를 통한 앉아서 돈 벌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 ‘평생월급프로젝트’ 특강에 대해서 수강생 대부분은 당장 실행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이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 진행하는 취업대비강의와 달리 재테크특강을 준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혜경 간사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부담 없이 센터를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센터의 다양한 구인구직 프로그램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워크넷에 이력서를 제출했다가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는 이한미 씨는 “와서 보니, 강의도 유익하고, 50대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구직의지를 다짐했다.  




취업성공율 높이는 이력서사진촬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력서사진촬영. 센터와 협약이 체결된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 윤경수 강사가 사진촬영과 즉석인화작업을 거쳐 따끈따끈한 사진을 제공한다. 최 간사는 “이력서 사진이 굉장히 중요한데도, 대부분은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이다. 경제적인 부담도 덜면서, 퀄리티 있는 사진으로 채용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마련했다”고 들려줬다. 여성들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면서 복도에 붙여놓은 구인업체들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다.   
오후2시부턴 콜센터 ‘나눔앤해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진행됐다. 기업설명회와 현장면접으로 진행된 행사엔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였고, 20여 명의 사전 서류신청자에 한해 면접이 이뤄졌다. 평소 센터에서 10회 정도 진행되는 구인구직만남의 날은 구직자들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들로 면접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믿을만한 구인업체와의 매칭, 사후관리까지, 여성이 신나는 그날을 위해!
“취업박람회는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해오던 프로그램들을 한데 모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다양한 취업박람회가 열리지만, 양질의 일자리제공과 사후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는 편입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믿을만한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특강과 상담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후 발생할 수 있는 업체와 취업여성 간의 간극을 좁히는 등 미스매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혜경 간사의 말에 힘을 싣기라도 하듯 박람회에서 만난 황지현 씨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대비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간제일자리를 찾다 보니, 업체와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편이지만, 센터를 통해 업체를 소개받으면 그만큼 믿음도 생기고, 지속적으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해줘서 언젠가는 내 일을 찾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에 희망과 행복을 동시에 잡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취업프로젝트는 죽 계속된다. 



문의 031-206-1919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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