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구미점이 6월 중 개점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광평동 수출탑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구미점(점장 문태경)은 현재 건물 외벽 공사 등을 이미 마무리하고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직원모집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고 일부 신입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점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이마트 구미점은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만3593평 규모. 지상 3층에서 6층을 활용해 7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한다. 또 인근 노상주차장이 마련되면 주차규모가 1200대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를 매장으로 활용해 가전, 의류, 잡화, 식품 등을 취급하게 된다. 또 레스토랑과 안경점, 미장원 등도 들어서게 된다.
문태경 점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구미점은 6월 중으로 개점하게 된다”면서 “이마트의 경영전략에 따라 고용창출과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평동 수출탑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구미점(점장 문태경)은 현재 건물 외벽 공사 등을 이미 마무리하고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직원모집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고 일부 신입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점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이마트 구미점은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만3593평 규모. 지상 3층에서 6층을 활용해 7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한다. 또 인근 노상주차장이 마련되면 주차규모가 1200대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를 매장으로 활용해 가전, 의류, 잡화, 식품 등을 취급하게 된다. 또 레스토랑과 안경점, 미장원 등도 들어서게 된다.
문태경 점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구미점은 6월 중으로 개점하게 된다”면서 “이마트의 경영전략에 따라 고용창출과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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